공간·주거인사이트
키친핏 냉장고를 넣고, 팬트리까지 남길 수 있을까?
냉장고 앞면을 맞추는 일은 시작이다. 한 대를 더 놓을 때 줄어드는 수납장과, 문을 열었을 때 남는 통로까지 따져봤다.
읽고 나면,
선택이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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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 앞면을 맞추는 일은 시작이다. 한 대를 더 놓을 때 줄어드는 수납장과, 문을 열었을 때 남는 통로까지 따져봤다.
식탁을 빼서 넓어진 통로, 그 대신 밥 먹을 때마다 비워야 하는 조리대. 식탁을 남긴 집과 모양을 바꾼 집의 선택을 비교했다.
제품과 철거비를 더했는데도 남는 공사가 있습니다. 공개 단가로 계산할 수 있는 금액과, 현장을 봐야 정해지는 작업을 나누어 읽습니다.
문이 열리고 머무는 자리, 신발장을 쓰는 동선, 거실에서 보이는 현관. 사진만으로 고르기 어려운 차이를 우리 집에 대입해 봅니다.